주체107(2018)년 6월 19일 로동신문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한 사랑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쁠 때도 어머니를 찾고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때없이 찾는것이리라.

우리 당의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을 지닌 어머니의 모습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당에서 책임지고 키워주고 보살펴주고 사회에 내세워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주어 영원한 삶을 빛내여주는것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며 곧 자신의 인간철학의 핵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찌기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일군들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김일성동지의 당의 본성이며 기본특징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껴흐르는 이 구호를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던 나날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을 뜨겁게 감동시키고있다.

수십년전 어느날 한 지방에서 성냥이 떨어졌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그 자료를 받은 일군은 속으로 그런 문제를 대책하지 못하고 제기해온 지방당일군들을 나무라며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는 문건의 맨 마지막자리에 간단히 한줄 써넣었다.

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냥이나 소금같은것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어째서 문건의 맨 마지막에 반영했는가고 하시면서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관계없이 문건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우리는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와 관련된 문제부터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모든 일의 순서가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하지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어머니당의 품에 안기여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이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 있었던가.

인민의 리익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평범한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 사랑의 비행기가 날고 중요대상건설에 앞서 철거세대들을 위한 살림집부터 먼저 지어준 전설같은 이야기가 이 땅우에 꽃펴나게 되였다.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준 사람은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생의 언덕에서 값높은 생을 빛내이고있는것인가.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젖을세라 비오면 가리워주고

    추울세라 눈오면 다 막아주네

    어머니라 부르며 안기여드는

    그 품속에 사는 이 행복

    이처럼 깊은 정이 어디 또 있으랴

    이처럼 좋은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천만심장의 목소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   

 

조국강산에 뜨겁게 울려퍼지는 이 노래가 말해주듯이 우리에겐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꾸지 못할 남다른 긍지와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정과 열의 세계를 페부로 절감하며 천만군민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우리 원수님을 하늘땅 끝까지 받들고 따를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보살피는 우리 당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만지고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우리 인민의 흠모의 노래, 행복의 노래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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