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방법론을 찾아쥐고 이악하게 실천할 때

강원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강원도과학기술위원회의 일군들이 도안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최근 몇해동안에 실로 많은 일을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중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이악하게 투쟁하여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사업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과학기술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연구력량과 개발단위들을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앞에는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고있다.

그러면 아름차면서도 방대한 과업을 높은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는 무엇인가.

오늘의 벅찬 현실은 누구나 다 빠른 기간안에 높은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성원들을 능력있는 실력가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한것이다.

특히 새 세대 일군들의 수준을 부쩍 높여 그들이 그 어떤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도 막힘없이 수행하도록 사업을 전망성있게 조직하고 내밀고있는것이다.

지난 기간 위원회에서는 새 기술과제가 제기되면 능력있고 경험있는 오랜 일군들이 맡아 수행하군 하였다. 얼핏 보면 옳은 일인것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밀고나간다면 젊은 일군들의 실력은 언제 높아지겠는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위원회에서 세대교체가 급격히 일어나고 날이 갈수록 새 기술과제가 계속 제기되고있는 현실은 몇몇의 유능한 일군들에게만 의존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위원회에서는 몇년전부터 젊은 일군들에게도 새 기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는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여기서 잘한것은 새 기술과제수행을 위한 력량편성이였다.

위원회에서는 수준이 높고 꾸준하며 경험이 풍부한 오랜 일군들과 진취적이고 새것에 민감하며 정력에 넘쳐있는 젊은 일군들을 배합하여 기술력량을 편성한것이였다.

이렇게 하니 성과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몇해전 도에서 처음으로 인공잔디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새 기술연구도입조를 조직하고 식모기제작전투를 벌릴 때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위원회에서는 어려운 과제를 대담하게 젊은 일군들에게 맡겨주었다.

그리고 젊은 일군들의 실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오랜 기계기술자와 3대혁명소조원들로 조를 무어주었다.

오랜 기계기술자인 려경복동무는 지난 시기 쌓은 지식과 경험에 기초하여 식모기의 설계와 기계제작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귀중한 기술자료들도 넘겨주었다.

인공잔디생산공정을 책임진 위원회의 젊은 일군들과 새 기술연구도입조의 모든 성원들은 서로의 지식과 경험에 기초하여 배우고 배워주면서 어려운 식모기제작은 물론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인공잔디생산공정을 완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으로부터 부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실력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제기되는 새 기술도입과제를 맡아 많은 일을 척척 해제끼고있다.

이것은 곧 도의 과학기술지도단위의 바통이 보다 굳건하게 이어지는 과정이였다.

그리하여 위원회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백세멘트생산공정과 동관생산기지, 마감건재생산기지를 비롯한 큼직큼직한 자력갱생기지들을 일떠세워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함으로써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리일섭동무를 비롯한 위원회일군들의 참가밑에 진행되는 과학기술심의와 가설 및 착상발표회는 집단의 실력을 높이고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위원회에서는 훌륭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빛반사유리와 도에서 생산하는 소금과 전력으로 가성소다, 탄산소다, 염산을 생산하는 기지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으며 돌종이생산기지를 비롯하여 20여개의 자력갱생기지들이 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다.

그 앞장에는 언제나 실력있는 젊은 일군들이 서있다.

오늘의 성과도 좋지만 래일의 전망은 더욱 락관적이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과학기술위원회의 일군들은 더 높은 목표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신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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