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화대군 사포협동농장에서

 

화대군 사포협동농장에서는 해마다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비결은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인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난해 농장에서는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모든 포전들에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일부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이 방법에 대해 의문시하면서 선뜻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문제는 일부 농장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경험주의에 있었다. 지금 하고있는 재배방법으로도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데 구태여 앞선 재배방법을 또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농장은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수확고를 높이자면 뭐니뭐니해도 밀식재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농장원들도 있었다.

농장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일률적으로 내려먹이지 않았다.

농장원들에게 앞선 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실천을 통해 체득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였다.

일군들은 집터밭의 강냉이농사에 앞선 재배방법을 도입하도록 하고 작업반마다에는 30평정도의 시험포전을 꾸리게 하였다.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의 우월성은 실물로 증명되였다. 평당 수확고에서 차이가 났던것이다.

농장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참가자들에게 앞선 재배방법의 우월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이를 계기로 농장원들은 이 방법을 받아들이면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강냉이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일군들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앞선 재배방법에 대한 농장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과학기술학습을 짜고들었다.

그리고 일군들이 작업반, 분조들에 내려가 앞선 재배방법의 우월성에 대한 해설을 실감있게 진행하였다.

방법론있게 진행되는 해설과 학습, 보여주기사업을 통하여 농장원들은 앞선 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잘 알게 되였으며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경험주의에 매달리지 말고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올해 농장에서는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거의 모든 포전들에 받아들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지난해보다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의 도입, 바로 여기에 알곡증수의 비결이 있습니다.》

농장일군의 신심넘친 말이다.

모든 단위들에서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일 때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더 잘 지을수 있으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장원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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