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6일 로동신문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굴진에 력량 집중, 수십개 예비채탄장 마련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굴진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련합기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매달 기본굴진계획과 준비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6월에도 련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결과 련합기업소적으로 수십개의 예비채탄장이 새로 마련되여 석탄증산의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단계별목표를 높이 세우고 각 탄광들에서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전투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매장량이 풍부하고 채굴조건이 좋은 구역들에서 련합기업소적인 굴진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탄밭을 확보하는 한편 경기과정에 창조된 앞선 천공방법, 발파방법들을 탄광들에 널리 일반화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참신한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련합기업소와 각 탄광 당, 행정일군들의 모습은 높은 굴진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진군해나가는 투쟁대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마다에서 낮에 밤을 이어 힘차게 울려퍼지는 련속천공, 련속발파소리는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탄부들의 드높은 투쟁열의를 실증해주고있다.

각 탄광들에서는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전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 굴진에 필요한 착암기와 압축기 등 설비들과 자재, 부속품, 소공구보장에 힘을 넣어 탄부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굴진을 잘하기로 소문난 제남탄광의 탄부들이 6월에도 계속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탄광의 일군들은 갱별, 굴진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앞선 단위와 탄부들에 대한 소개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탄부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능률적인 굴진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실천에 적극 받아들여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

형봉탄광, 월봉탄광, 덕천탄광에서도 굴진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곳 탄광들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굴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탄광들에서는 많은 량의 부속품, 소공구들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보장하면서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남양탄광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한 새로운 구역에 대한 전망굴진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각 탄광들에서 굴진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강호영청년돌격대에서는 지난 4월초까지 상반년 기본굴진계획을 련합기업소적으로 제일먼저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설 불같은 열의안고 굴진막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이들은 앞선 굴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매일 굴진계획을 거의 2배로 넘쳐 수행함으로써 상반년 기본굴진계획을 두달이상 앞당겨 완수하였다.

덕성탄광 2갱 고속도굴진소대, 제남탄광 김혁청년돌격대, 형봉탄광 대성갱 고속도굴진소대의 굴진공들도 상반년 준비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드높이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단위들의 굴진공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박차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막장마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이밖에도 련합기업소의 많은 굴진단위들에서 상반년 기본굴진계획과 준비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냄으로써 수십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본사기자 명춘길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