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언제와 물길굴공사 힘있게 추진

회양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회양군민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강원도정신의 불길높이 맡은 언제와 물길굴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올해에 들어와 언제가배수로벽체콩크리트치기와 물길굴작업갱굴진을 기본적으로 끝낸데 이어 언제가배수로아치형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준비작업과 물길굴도갱굴진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이 동시에 벌어지는데 맞게 정치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능력있는 일군들을 언제와 물길굴건설장에 파견하여 공사를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이 제일 어렵고 힘든 공사대상의 하나인 언제건설장에 나가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면서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지휘부에서는 장마철전으로 언제가배수로공사를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필요한 철근과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에 힘을 넣고있다.

언제건설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려단의 일군들은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어렵고 힘든 건설대상들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대중을 이끌면서 언제가배수로콩크리트치기와 언제우안중심강토굴착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회양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방대한 언제가배수로벽체콩크리트치기를 기본적으로 끝낸데 이어 지금 아치형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언제가배수로공사에서 선행공정과 콩크리트치기를 맡은 돌격대원들은 철근과 휘틀조립속도를 높일수 있는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고 혼합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회양군안의 일군들이 수시로 언제건설장에 나와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필요한 로력을 제때에 보장해주고있으며 건설장이 들썩하게 화선식경제선동을 들이대여 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전투적사기를 부쩍 높여주고있다.

물길굴건설장에서도 혁신의 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물길굴건설려단에서는 일군들이 갱굴진전투장들을 맡고 내려가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도 하고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조압수조와 물길굴, 배사갱굴진을 비롯한 여러 공사대상을 맡은 원산항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며 앞선 단위로 이름떨치고있다.

일군들은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벌리도록 하고있다. 돌격대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으로 공사속도를 높여 조압수조상부굴착과 배사갱, 압력철관로갱굴진을 제일먼저 끝내는 자랑을 떨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버럭운반속도를 높여 매일 맡겨진 굴진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김화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압축기와 착암기들을 만가동할수 있게 공무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물길굴도갱굴진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취수탑과 물길굴굴진을 맡은 창도군대대에서는 일군들이 직접 막장에 들어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면서 공사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김화군과 창도군, 원산항과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당조직들에서는 공사를 함께 책임지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필요한 로력과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한편 돌격대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어 그들이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맡은 공사계획을 기한전에 끝낼 목표밑에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신천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