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로동신문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새로운 유가금속회수공정건설 마감단계

단천제련소에서

 

단천제련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재리용하여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한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유가금속을 모조리 회수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지난 시기 아연잔사속에 남아있는 아연을 전부 회수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운 제련소에서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연회수공정을 확립할 목표를 세우고 방대한 생산공정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제련소일군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목표밑에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고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걸린 고리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을 공화국창건 일흔돐전으로 앞당겨 끝낼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는 제련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에 의해 공사장이 세차게 끓고있다.

1월12일청년돌격대원들이 콩크리트치기를 비롯한 기초공사과제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수행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청년돌격대원들은 련이어 벽체축조, 지붕공사에 달라붙어 높이 세운 하루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나갔다.

이들은 공사에서 첫째도 둘째도 중요한것이 질보장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갔다.

불꽃튀는 전투의 나날 각 직장별로 미장경기가 벌어져 방대한 면적의 미장작업이 불과 며칠동안에 끝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제관직장, 공무직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지혜로 설비제작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내부예비를 최대로 탐구동원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설비제작과제를 빠른 기일안에 해제낀 제관직장, 공무직장 로동계급은 수입해야만 한다던 6종의 설비들을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힘과 지혜를 합쳐 손색없이 제작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도 새로운 유가금속회수공정확립에 필요한 30여종의 설비들을 제기일내에 성과적으로 제작하였다.

새로운 유가금속회수공정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현재 건축공사가 98%수준에 이르렀으며 53종에 100대에 달하는 설비제작이 전부 끝나고 설치전투가 한창이다.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는 새로운 유가금속회수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제련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에 떠받들려 완공의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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