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로동신문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현대화 적극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중요한 정책입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서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주체104(2015)년 5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련합기업소가 사회수산부문에서 기치를 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대화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교양거점들을 일신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모체)와 양화, 홍원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을 안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들과 연혁소개실들을 훌륭히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이들은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모체)의 현지교시판들과 혁명사적비를 정중히 개건하고 2만 수천장의 색보도블로크를 자체로 생산하여 교양마당의 천수백㎡의 면적에 새로 까는 사업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이와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는 사업에도 깨끗한 충정을 바치였다.

부두개건공사와 상가선공사가 련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적극 추진되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모체)의 2호부두개건공사에 참가한 60여명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상판해체와 말뚝부재해체작업을 끝내였다. 지금 이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함형부재설치와 막돌뒤채움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원수산사업소에서도 새 상가선공사가 벌어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업소의 기관수리현장가까이에 새 상가선을 건설하여 배수리능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조건이 불리한 한겨울에도 공사를 중단없이 벌리며 과감히 전진해온 이들의 투쟁에 의해 권양기실건설이 이미 결속되였다. 로반형성을 위한 사업도 진척되여 현재 상가선공사실적은 80%계선을 넘어섰다.

신포물고기통졸임공장현대화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수산성과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통졸임생산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설비와 건물을 일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이들의 혁명적열정에 의해 통졸임생산의 모든 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할수 있는 설비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졌으며 통합생산체계구축사업도 전망성있게 추진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어로전도 두뇌전, 기술전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물고기잡이를 과학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최근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모체)와 양화, 홍원수산사업소에 과학기술보급실과 종합지령실을 훌륭히 꾸려놓는 성과를 거두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단위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과학적인 해상지휘체계와 기상예보체계를 개발도입하는데도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특히 물고기잡이가 활발히 벌어지는 해역들의 바다물밑지형을 자료기지화한 바다물밑장애물극복지원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어획고를 높일수 있는 또 하나의 과학적인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물고기급동 및 랭장설비들에 대한 기술개조사업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물고기급동 및 랭장능력을 높이는것을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가 가닿게 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지난해에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모체)의 수천t능력의 급동 및 랭장설비가 개조되고 건물이 일신되였다.

원수산사업소에서도 이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여 지난 시기에 비해 급동능력을 근 두배로 높이고 랭장능력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 일념안고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에 의해 현대화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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