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로동신문

 

대담한 목표, 완강한 실천력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아래단위 일군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아래단위 일군들이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 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높은 창조적능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이곳 일군들이 내세운 투쟁목표는 통이 크고 정신이 번쩍 든다.

가까운 기간안에 전국의 청소년과외교양기지들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더욱 완벽하게 꾸리고 그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능력과 자질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

특히 나라의 인재양성기지의 하나인 금성제1중학교와 금성제2중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더욱 훌륭히 일신시키기 위한 목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은 사업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이곳 일군들의 투철한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잘 보여주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의 책임일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협의회를 진행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에 따르는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한번을 도약해도 앞선 단위들을 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단번에 뛰여넘겠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배짱과 의지이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지휘성원으로 되자면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아래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지도를 짜고들었다. 한편 이 사업에 대한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 당조직에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평양교원대학과 평양초등학원, 평양중등학원을 비롯한 본보기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여러차례 조직하여 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었다.

금성제1중학교와 금성제2중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도 인재양성을 나무를 키우는데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고 교육조건과 환경은 거름과 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명심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갔다.

지난 5월초 금성제1중학교와 금성제2중학교사이에 교육조건과 환경을 더욱 일신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백철 금성제1중학교 교장은 1단계 사회주의경쟁요강에 반영된대로 두개의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교직원들을 총발동시켜나갔다. 1단계목표수행을 위한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일군별, 강좌별사업분담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으며 모든 일군들과 교원들이 자기 단위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또한 형성안작성을 위해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여러차례 진행하였으며 며칠밤을 밝혀가며 교원들과 함께 토론도 거듭했다. 여러가지 가치있는 착상도 튕겨주면서 혁신적인 안목과 자력자강의 정신에 기초하여 당정책관철전에서 앞장서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금성제2중학교의 일군들과 교직원들도 인재양성기지의 교육자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태하교장은 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자신이 직접 교육연구원과 평양건축종합대학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취하면서 교실들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꾸리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살다싶이 하면서 학생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책걸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기 위해 헌신하였으며 학교의 교원들로 개발조를 조직하고 자체의 힘으로 교육교양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프로그람들을 연구개발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했다.

지난 6월초까지 진행된 1단계 사회주의경쟁기간 학교들에는 전자칠판과 미닫이식칠판, 이동식책걸상과 교탁, 실시간교수참관체계와 투영기, 여러가지 실험실습들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실험기구 및 교편물 등이 충분히 갖추어진 다기능화된 본보기교실들이 해당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졌다.

또한 교사와 기숙사의 복도들에 지식홀, 상식홀 등이 학생들의 심리적특성과 취미에 맞게 꾸려지고 야외학습터, 지리학습터, 교재원이 새롭게 형성되여 학교의 모든 공간이 그대로 교육공간, 학습공간으로 되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자강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총공세의 보폭을 힘있게 내디딘 금성제1중학교와 금성제2중학교 일군들과 교직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지금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 금성제1중학교, 금성제2중학교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만리마속도가 창조되는 시대의 요구와 현대교육발전의 추세에 맞게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면서 학생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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