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새로운 채탄막장장비생산 적극 추진

석탄공업성과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뚜렷한 목표밑에 석탄공업성의 일군들과 아래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최근 몇달동안에 석탄공업성의 일군들과 아래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유연축을 쓰는 새로운 채탄막장장비들과 부분품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광들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 운반의 다양화를 적극 실현하며 선탄공정을 완비하여 질좋은 석탄을 소비단위들에 보내주어야 합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은 석탄생산의 과학화, 현대화를 다그치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유연축을 쓰는 채탄막장장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탄광들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일군들은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생산에 필요한 로력과 원료와 자재를 하나하나 깐깐히 따져가며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있다. 또한 매일매일 생산정형을 장악총화하는데서 소비기준을 극력 낮추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있다.

일군들은 생산전투가 벌어지는 현지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정확히 료해하고 그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일군들이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기술자,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협의하여 옳은 방법론을 찾아내고 화선식정치사업도 들이대니 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 평양고무공장에서는 맡겨진 부분품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유연축 및 조작선, 동력선들과 유연축고무보호관을 생산보장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 이악한 노력으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유연축이음토시와 타래정생산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게 될 부분품을 하나라도 더 좋게,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서로의 지혜를 합치고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평양자동화기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회전천공기, 회전타격천공기를 비롯한 채탄막장장비들의 작업부가공 및 총조립전투에서 보다 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하나같이 분발하여 일떠섰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한편 단위시간동안에 보다 높은 생산능률을 내기 위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과 합리화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조립작업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열의가 날로 더 높아 가는 속에 석탄증산에 크게 이바지할 새로운 채탄막장장비들의 생산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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