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 력량을 집중

 

빈틈없는 조직사업으로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는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드세차게 울리는것과 함께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7월초부터 장마가 시작되였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장마전선과 태풍7호의 영향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동안에 310mm의 비가 내렸다고 한다. 앞으로 비바람과 큰물이 어느 지역에 어떻게 들이닥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폭우와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는 대단히 크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면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를 잃게 되고 경제건설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 큰물피해막이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조직지휘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자연의 재앙은 예고를 모른다. 푸르청청 개였다가도 갑자기 강풍과 폭우가 몰아쳐 강산을 뒤덮고 모든것을 쓸어버리는것이 자연의 횡포이다. 일군들이 당면한 생산에만 급급하며 장마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큰물피해막이전투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만성병과 패배주의이다. 우리 일군들에게서는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큰물피해가 있을수 없다고 장담하며 무사태평하게 지내는 현상, 갑자기 들이닥치는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다고 간주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룡양광산과 동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무더기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생산을 지장없이 진행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이곳 일군들이 장마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고 미리미리 대책을 세웠기때문이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일군들은 요행수를 바랄것이 아니라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다 예견하여 앞질러가며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세워야 한다.

장마가 시작된 지금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감시와 정비보강대책을 잘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국가비상재해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아래단위의 실태를 손금보듯 장악하고 긴급정황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며 기상수문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받아 해당 단위들에 즉시 통보하는 체계를 세워야 한다. 해당 부문들에서는 강과 저수지들의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큰물이 나지 않도록 하며 탄광, 광산, 농촌들에서는 큰물피해위험요소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퇴치하고 양수기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물을 즉시 뽑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귀중한 설비와 자재들이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모두다 큰물피해막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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