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 력량을 집중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잘 세워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저수움들의 감탕처리와 갱막장의 배수로정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전력생산기지들에서는 저탄장들에 대한 지붕보수를 결속하였으며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우수망들을 정리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배수로, 물길, 하천들에 대한 풀베기를 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이였으며 해안방조제보수공사도 힘있게 벌리였다.

도에서는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도안의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 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큰물피해막이에 힘을 넣고있다. 벨트갱에서는 물길보수를 진행하고 그 관리를 일상적으로 하여 설비들이 영향을 받지 않게 하고있다. 수천m에 달하는 배수로와 로반정리를 끝낸 운반갱의 탄부들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불량개소를 모조리 찾아 퇴치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과 령대탄광에서는 양수설비들을 점검보수하고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하여 저수움들에 물이 차는족족 뽑아낼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서는 산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갱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물길을 돌리는 사업을 최단기일안에 해제낀데 이어 운반로선이 물에 침수되지 않게 하는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덕천지구와 득장지구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도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침전지와 우수망들에 대한 정리사업을 진행하여 대동강에 정화된 물이 나가도록 하는 한편 지난 시기의 경험에 비추어 나타날수 있는 이상현상을 사전에 막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전기설비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구내물도랑정리사업을 정상적으로 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전기설비들이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건물지붕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세멘트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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