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 력량을 집중

 

높은 애국의 열의를 안고 떨쳐나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여일동안에만도 해안방조제보수공사와 강하천정리를 비롯하여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알곡증산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할 한마음으로 떨쳐나선 도의 일군들은 올해의 날씨조건에 맞게 모든 력량을 큰물피해막이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국토를 보호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였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이 앞장에 서도록 하였다.

도의 기본혁명과업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에 새긴 일군들은 자기 단위사업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대책을 세워나갔다.

그리고 하루밤에도 백수십리길을 달려 필요한 자재들과 부속품들을 해결해오면서 이신작칙의 사업기풍으로 근로자들을 장마철피해막이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안의 호수들과 주요저수지들에 전투좌지를 정한 도의 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며 능숙한 지휘로 장마철피해막이전투를 이끌어나갔다.

안악군에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큰물피해막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4일동안에만도 5개소의 하천들에 대한 바닥파기와 수백m구간의 장석공사, 제방뚝보수를 진행하여 수천정보의 논을 큰물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태탄군에서는 5일동안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동원되여 5개소의 하천들에서 1 200여m구간의 장석공사를 진행하고 수천m의 물길바닥파기를 진행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떨쳐나선 강령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본때를 보이였다.

군에서는 4일동안에만도 군민이 힘을 합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광천리구역에 있는 50여m의 하천제방을 보수하여 수십정보의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재령군, 벽성군, 배천군, 연안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군들에서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를 본때있게 벌려 련일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큰물피해막이전투가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당정책옹위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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