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본때있게 일떠세운다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모든 사업을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지휘부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강원도인민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완공한데 이어 또다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에 달라붙어 힘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강원도군민발전소건설지휘부 일군들과 만나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강원도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발전소들의 총규모가 아주 큰것으로 알고있다.

지휘부책임자 리상철:그렇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금 우리가 벌리고있는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이 완공되면 수만kW의 발전능력을 조성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도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리면서도 원산시는 물론이고 시, 군들에서도 전기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기자:거창한 발전소건설을 도자체의 힘으로 하고있는데 역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정치부장 림석순:우리 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불리우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안변청년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신 그때에 벌써 우리들에게 당정책관철을 위한 통이 큰 사업들을 련이어 설계하며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수 있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강원도에서 발전소건설을 더 통이 크게 내밀도록 걸리고있는 문제를 몸소 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생각하면 오늘도 눈시울이 젖어들군 한다.

두해전 12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전소의 언제를 보고 또 보시면서 자신에게는 발전소언제가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장벽,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위력의 높이로 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그것은 모든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우리는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과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발전소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하도록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일터마다에서 직관선동, 화선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하는 한편 주에 1차씩 각 건설장들에서의 공사진척정형을 록화하여 보여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진행하고있다.

기자:도안의 여러곳에서 발전소들이 동시에 건설되고있는 조건에서 지휘부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는데 그에 대하여 알고싶다.

지휘부책임자 리상철:도에서는 기술자들의 충분한 의견을 받아 도안의 여러 지역들가운데서 발전소를 세우는데 유리한 지점을 선정하고 매 대상의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형식의 발전소들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건설하도록 구체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작전을 세웠다. 지휘부에서는 철거세대를 될수록 적게 내고 주변의 자연풍치도 손상시키지 않는 원칙에서 물길굴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였다. 또한 락차고를 최대한 높여 경제적실리를 보장하며 공사량을 가능한껏 줄이는 방향에서 설계와 시공을 내밀고있다. 여기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은 책임감을 안고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면밀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여러 군의 책임일군들도 자기 지역에 건설되는 발전소는 전적으로 자기들이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으며 걸린 문제들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해결해나가고있다.

기자: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모든 발전소건설장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본다. 그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싶다.

종합분과장 강경훈:천내리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은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으며 문천강철공장에 꾸려놓은 소철레루생산기지에서도 굴뚫기작업장에 필요한 소철레루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착암작업을 하는데 절실하게 필요한 고압공기관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전기발파기도 우리 도에 있는 공장에서 자체로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발전소건설장들에서 중기계는 물론이고 전동기와 압축기, 착암기, 정대, 정알 등 건설에서 쓰이는 설비와 부분품의 사용수명을 늘이기 위해 수리기지들을 도처에 꾸려놓고 그것들이 큰 은을 내게 하고있다.

기존공법을 타파하고 굴착량과 성토량을 줄이면서도 언제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도 우리 설계일군들속에서 나왔으며 그것이 현실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얼마전에는 발파가스를 빨리 제거하는데 바다물을 리용하는 가치있는 방안도 나왔는데 그것을 매 건설현장들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지휘부의 과학기술분과의 실무일군들도 현실에서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정치부장 림석순:오늘 우리 당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우리는 매 건설현장들에서의 좋은 경험을 호상 교환하여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피며 특히 현재 공사실적이 제일 높은 단위들이 계속전진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들이대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더 잘해나가겠다.

그리하여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피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또다시 승리의 자랑찬 보고를 드리겠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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