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본때있게 일떠세운다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이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씨를 뿌리고 가꾸어오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귀중한 재부들을 밑천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이천군민발전소건설전투장에서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그 과정에 있은 가지가지의 이야기가운데서 일부를 전한다.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첫걸음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될 때 군당책임일군은 려단정치부장과 함께 건설장을 한바퀴 돌아보며 깐깐하게 료해하였다.

제일 마음에 걸리는것은 림진강기슭에서 채취한 막돌들에 묻어있는 흙성분이 건설에서 허용하는 수치보다 높은것이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즉시 질보장의 선결조건으로 자갈씻기공정부터 새로 세워야 하겠다고 결심하고 군안의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을 불러 용접공들의 기능경기부터 조직하였다.

이 경기에서 우수한 용접공들을 선발한 다음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강바닥에서 깨끗이 씻어 건져낸 자갈이라고 해서 합격이 못되는 자갈을 그대로 쓸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씻기공정을 자체로 다시 꾸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선발된 우수한 용접기능공들을 씻기공정을 새로 꾸리는 조에 배속시키려고 합니다.》

곧 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을 책임자로 하는 전투조가 조직되였으며 군과학기술위원회에서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엄선할데 대한 사업이 조직되였다.

《바치는 량심의 높이만큼 언제가 질적으로 일떠서고 발전소조업기일이 그만큼 앞당겨진다는것을 우리모두가 명심합시다.》

발전소건설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시기에 군당책임일군이 한 이 말은 건설에 동원된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량심을 심어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얼마후 발전소건설전투장에는 자갈씻기공정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언제밑에 깨끗한 량심을 묻으라

 

련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 지배인이며 로력영웅인 원히철동무가 늘 강조하는 말은 《언제밑에 깨끗한 량심을 묻으라.》이다.

정리굴착을 하고 암반바닥면에 콩크리트기초타입물을 부착시킬 때가 사실상 발전소건설에서는 제일 중요하다. 언제건설의 성패여부가 거기에 달려있기에 암반세척작업때마다 때없이 그의 손은 기초바닥을 쓸어보군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그는 제손으로 쇠솔질도 하고 물걸레질도 했다.

하루평균 수백㎥를 타입하여 지금은 근 2만㎥계선을 돌파했지만 지배인의 요구성은 여전히 높다.

어느때인가 한번은 언제의 질제고를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는 지경일동무의 자식에게서 온 전화내용도 전체 대대성원들에게 말해주었다.

《동무들! 우리가 쌓아가는 언제가 사회주의를 지키는 성새라고 하면서 경일동무 아들이 뭐라고 부탁했는지 압니까? 집걱정은 하지 말고 이천군민발전소를 하루빨리 질적으로 일떠세워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모두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언제밑에 깨끗한 량심을 묻읍시다.》

그 이야기는 장마철피해막이를 위해 당면하게 설정한 기준높이까지 언제를 쌓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대대성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언제구조물의 질제고를 위한 요구성은 이렇게 높아지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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