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본때있게 일떠세운다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무엇이 선차인가

세포군민발전소 세포군언제건설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세포군민발전소 세포군언제건설려단은 일정대로 공사를 신심있게 내밀면서 앞장에서 나가고있는 단위이다.

방대한 언제건설을 와닥닥 결속할수 있는 조건도 마련해놓았으며 일군들과 전투원들의 열의가 높고 전투장의 분위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언제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어느날 군당위원장은 전투현장에서 중요한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현장에서는 제정된 날자까지 공사를 결속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있었다. 일리가 있었다.

기후는 변덕스럽고 암질조건도 매우 불리하였다. 게다가 설비와 자재, 로력이 긴장한 상태에서 군자체의 힘으로 굴착량과 성토량에 있어서 방대한 공사과제를 해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언제건설을 책임진 군당위원장의 결심은 변함이 없었지만 설비와 자재, 로력을 보장해주는것이 선차적이라고 생각하던 자신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일군이라면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지 않는가. )

이때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도수를 부쩍 높이면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어느날 군당위원장은 한 유치원어린이가 평양에서 진행된 어느 한 모임에서 노래를 잘 불러 군은 물론 도의 명예를 떨치고 돌아왔다는 보고를 받았다.

일요일을 계기로 군당위원장은 그 유치원어린이와 학생소년예술선전대를 이끌고 언제건설장으로 향하였다.

음향설비까지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의의있게 진행된 축하공연의 여운은 참으로 컸다. 자식들의 대견하면서도 자랑스러운 모습을 전투장에서 보게 된 부모들은 물론 모든 전투원들의 얼굴에는 신심이 넘쳐났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언제건설전투를 하루빨리 결속하겠다는 확고한 결심, 불같은 열의에 차넘치게 되였다.

전투원들의 결심이 확고해지니 공사를 앞당길수 있는 좋은 방도들도 련이어 나왔으며 실적이 날로 높아졌다.

기계수단을 전혀 리용할수 없는 암반구간에서는 정대와 함마를 가지고 치렬한 격전을 벌리면서 언제기초공사를 빨리 결속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게 되였으며 가배수로공사장에서는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이 적극 도입되였다.

어느날 언제건설장에는 가배수로벽체콩크리트치기에 리용될 휘틀제작에 필요한 많은 목재를 가지고 군인들이 도착하였다.

군인들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한쪽에서는 휘틀을 조립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전투원들과 함께 가배수로벽체콩크리트치기에 달라붙었다.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 언제건설전투장에서는 이날 놀라운 공사실적을 기록하였다.

군인들은 하루작업을 마치고 건설장을 떠났어도 그들이 남긴 여운은 컸다.

모든 전투원들은 하나같이 발전소건설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덕을 보게 될 보람차고 긍지로운 일이라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이것은 군민협동작전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최대로 고조시켜 발전소건설을 더욱 힘있게 내밀어 하루빨리 끝내겠다는 결의에 충만된 군당책임일군들의 노력의 열매였다.

언제기초공사가 결속될 시기가 앞당겨지는데 맞게 방대한 토량을 처리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직접 맡아안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의 헌신에 의하여 륜전기재들과 중기계들이 마련되고 출동명령이 내리기를 기다리고있다.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묻는 우리에게 려단지휘부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기때문입니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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