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풀베기전투를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전국에 호소하는 구성시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 진행

 

풀베기전투를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전국에 호소하는 구성시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이 12일 구성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길상봉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구성시안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구성시농근맹위원회 위원장 강향숙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경제건설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더 많은 풀거름을 생산하는것은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문제해결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알곡증산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올해 풀베기전투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림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작업반사이, 분조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풀베기전투성과가 이룩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전투조직과 지휘를 구체적으로 짜고들며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집중하여 베여놓은 풀들을 제때에 실어들이고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질좋은 풀거름을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결의들을 표명하면서 당면한 풀베기전투를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전국의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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