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들끓는 전투장들에 달려나가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자

 

막장마다 울리는 구령소리-《나를 따라 앞으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전들이 혁신창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해나선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이 지펴올리는 증산돌격전의 불길은 지금 직동과 천성, 령대의 드넓은 탄밭을 누비며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석탄을 싣고 쉬임없이 흐르는 벨트콘베아, 저탄장마다에 쏟아져내리는 석탄폭포, 만짐을 싣고 화력발전소에로 기운차게 떠나가는 화물렬차들…

이 벅찬 탄전의 숨결은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불타는 일념안고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지하전초병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해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로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은 자기들의 역할에 오늘의 증산돌격전의 승패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전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선도자, 기수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사상전을 더욱 드세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의 일본새가 크게 달라지고있다.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는 묘안과 기발한 착상도,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참신하고 실효성이 큰 정치사업방법도 일군들속에서 많이 창조되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혁신과 비약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참모부의 일군들은 새 탄밭개발을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선차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 8직동청년탄광 북당골구역, 천성청년탄광 절골구역에서의 새 탄밭개발 적극 추진, 이 밖에 올해중에 8개의 중점대상 완공…

내세운 목표부터 높고 방대하며 승산이 확고하다.

이 혁신적인 전투목표달성에로 대중을 적극 떠미는 힘은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전투지휘, 이신작칙이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화선지휘관들처럼 전투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일정계획은 드팀이 없는가, 걸린 고리는 무엇인가 등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즉시에 풀어나가고있다.

일군들이 굴진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니 전투실적은 눈에 띄게 오르고있다.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여러 대상의 새 탄밭개발이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서나가고있으며 석탄증산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오늘의 증산돌격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위력한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련합기업소적인 기술혁신목표와 각 탄광들의 실정에 맞는 기술과제들을 현실성있게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새 기술도입의 주도자가 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령대탄광의 일군들이 기술자, 기능공들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고있다.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운반문제해결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능률적인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를 비롯한 새로운 운반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도입하였으며 많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하고 현실에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부쩍 늘이고있다.

이 과정에 탄광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높이 세운 석탄생산목표를 원만히 수행하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있다.

2. 8직동청년탄광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로운 열처리로를 만들어 경질합금의 수명을 훨씬 늘이고있으며 유연축을 리용한 막장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실리를 보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해당 부문의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새로운 4공심평행속빼기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굴진실적을 부쩍 높이고있다.

어찌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일군들뿐이랴.

현지에서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초급지휘성원들도 증산돌격전의 기수, 선봉투사가 되여 탄부들을 과감한 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각 탄광의 전투속보판들에는 초급지휘성원들의 위훈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 빛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천성청년돌격대 대장 강금철동무, 결사대를 뭇고 앞장에서 붕락구간을 극복하여 진격로 개척, 2년분 복구굴진계획완수에 크게 기여.

령대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리혁천동무, 조건이 가장 어려운 막장에 자진하여 진입, 대원들을 불러일으켜 단위앞에 맡겨진 굴진계획 훨씬 넘쳐 수행.

천성청년탄광 배수청년돌격대 대장 김경남동무, 석수가 터져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속에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난관을 극복, 대오를 이끌고 굴진계획 완수.

이들의 모범은 자기 단위의 탄부들이 련일 놀라운 로력적성과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석탄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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