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계속 힘차게 앞으로!

 

2년분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오석산화강석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철야진군을 다그쳐 2년분 돌가공품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지난 3월말에는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6월말까지는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공화국창건 70돐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운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의 전형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릴 비상한 각오밑에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기성관례를 깨고 겨울철에도 원석생산을 다그칠수 있는 대담한 작전을 펼친 지배인을 비롯한 광산의 일군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들끓는 현장에서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었다.

광산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렸다. 일군들은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온 광산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이와 함께 이미 꾸려놓은 후방토대들이 은을 내도록 하여 생산자대중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높여주었다.

일군들은 대중의 집체적지혜를 총발동하여 원석생산과 기공구재생리용문제를 선차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광산의 전반적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수송과 가공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하였다.

광산의 종업원들은 지난 시기 쓸모없이 쌓여있던 파원석을 재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 많은 량의 원석을 생산하였으며 이 과정에 로력공수와 자재를 절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마직장을 본보기로 하여 시범을 창조하고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 기공구재생리용의 된바람을 일으킨 일군들은 기술학습과 기술전습, 경험교환을 정상적으로 조직함으로써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한계단 높이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는 속에 많은 가공기계들이 합리적으로 개조되여 생산속도는 2배이상으로 높아졌으며 돌가공품의 질도 현저히 개선되였다.

원석1, 2, 3직장의 종업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였다.

자기들의 생산속도에 중요대상건설속도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철야전투를 들이대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투장들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졌다.

연마직장의 종업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돌격전을 벌릴 때 운수직장의 운전사들도 집단적혁신으로 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였다.

광산의 가두녀성들도 가공전투장에 달려나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다시한번 분발한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면서 증산돌격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와 룡강군의 일군들은 시대의 앞장에서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있는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원석채취와 수송, 가공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특파기자 주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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