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훌륭히 꾸려진 장자산체육단 잔디축구장

 

강계시의 흥주지구에 장자산체육단 잔디축구장이 새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장자산체육단 축구선수들을 위한 잔디축구장건설을 발기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장자산체육단에서 건설을 맡아하도록 하고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앞세워 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장자산체육단 일군들은 현장지휘부를 조직하고 축구장을 자력자강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하였다.

지난해 5월 잔디축구장건설이 시작되였다. 잔디축구장을 훌륭하게 건설할 드높은 결의로 가슴을 끓이며 떨쳐나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도안의 체육부문에서 달려나온 지원자들과 함께 5천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평을 맞추면서 골재를 자체로 마련하기 위한 전투를 벌리였다.

축구장을 훌륭한 창조물로 건설할 높은 목표를 제기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바닥공사와 시설물공사를 다그쳤다.

축구장바닥공사를 맡은 돌격대원들은 선 하부구조, 후 상부구조건설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애국의 땀을 바쳤다.

건물공사를 맡은 돌격대원들도 짧은 기간에 기초파기와 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와 층막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끝낸데 이어 선수침실과 식사칸, 주방칸 등에 대한 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

지대정리를 맡은 돌격대원들도 수백m에 달하는 옹벽쌓기와 석축공사를 진행한데 맞게 쇠그물울타리를 치고 백수십m의 도로에 콩크리트포장을 하였다.

도에서는 인공잔디와 체육시설들, 실내비품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장자산체육단 잔디축구장에 각종 시설들과 비품들이 갖추어졌다.

풍치수려한 흥주지구에 현대적인 인공잔디축구장이 건설됨으로써 장자산체육단 축구선수들이 축구기술을 련마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특파기자 김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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