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

여러 나라 인사들 우리 나라 대사관들을 축하방문, 꽁고단체 뷸레찐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자유민주당 위원장,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꾸바혁명무력 공군 및 반항공사령관과 해군사령관, 전 네팔정부 부수상이며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조선통일촉진네팔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조국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오늘 조선의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김정은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은 나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만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8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꽁고준비위원회가 5일 《자주의 기치높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는 자주의 력사이다.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나라의 해방을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이룩한것처럼 새 조국건설도 조선사람의 힘을 합쳐 해내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선식으로 풀어나가시였으며 건당, 건국, 건군위업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준 막강한 군사력도 그이께서 제시하신 자위적군사로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자주는 김정일각하의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자주의 기치높이 도도히 전진해온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나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으로 보다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