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선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만나보고

 

《조선은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

 

제11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온 여러 나라의 대표단들가운데는 중국국가신문출판서대표단도 있었다.

대표단은 이번 전람회에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도서들을 비롯한 많은 도서들을 내놓아 뜻깊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들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제11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페막식이 진행된 지난 12일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서 중국국가신문출판서대표단의 한 성원인 중국교육도서수출입유한공사 신수평과 만났다.

그는 우리 나라에 두번째로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2016년에 처음으로 조선에 왔었다. 2년이 지나 이번에 다시 와보니 그때보다 정말 크게 변하였다. 많은 건축물들이 새로 일떠서고 거리들은 깨끗하고 정돈되였으며 건물들은 아름답다.

이번에 조선에 와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도 보고 홰불야회도 보았다.

정말 멋있었다. 모두다 멋있는데 특히 인상깊은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과 홰불야회이다.

우리 중국인민들은 지금 중조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에 두터운 친분관계가 이루어지고 중조친선이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중국과 조선의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중조친선은 참으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중국인민은 중조친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이번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를 통하여 과학기술교류를 진행하였는데 앞으로도 합작과 교류를 많이 하여 중조친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이제 귀국하면 안해에게 조선은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이라고, 꼭 한번 가보아야 한다고 말하려고 한다.

조선은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

친근한 린방의 친선사절이 스스럼없이 터친 이 말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 커다란 고무를 느낄수 있었다.

본사기자 려명희

 

조선의 류다른 지하풍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행사에 참가한 필리핀친선대표단 성원들중의 한 사람인 안젤 리 테쏘레로는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왔다.

그는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자기가 그려보지 못했던 상상밖의 현실을 대하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리와 만난 그는 자기가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아안은 곳은 평양지하철도라고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세상사람들이 지하평양, 지하궁전이라고 부르는 평양지하철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대중을 위한 공공운수수단의 사용료가 대단히 눅은데 대하여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는것이였다. 그는 평양지하철도의 역들마다에 있는 벽화들에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가본 여러 나라들의 지하철도들에는 각종 상품광고판들이 빼곡이 붙어있지만 조선의 지하철도에는 그런 광고판은 하나도 없고 사람들속에서 고상한 사상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벽화들이 있습니다. 인민의 모습이 반영된 우아한 예술작품들입니다. 나는 이것을 자본주의나라들과 구별되는 조선의 류다른 지하풍경, 사회주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의 말을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그렇다. 우리가 매일 리용하면서도 너무도 례사롭게 대하던 평양지하철도의 벽화들에는 바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인민의 모습이 비껴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게 어려있는것으로 하여 그는 평양지하철도를 그처럼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았으리라.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자본주의의 《문명》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우리의 문명을 그 어떤 설명으로써가 아니라 조형예술적화폭으로 말없이 전하여주는 평양지하철도를 처음으로 본 그가 터친 심장의 고백이 우리에게도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의 류다른 지하풍경, 사회주의의 모습!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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