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9일 로동신문

 

    《싸드》사태가 고발하는 친미역적들의 추악한 정체 (1)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은 더러운 매국노들

 

박근혜패당이 강행하고있는 《싸드》배치놀음이 남조선과 해외에서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싸드》배치가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분별없는 처사이기때문이다.

《싸드》라는 재앙거리를 한사코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발광하는 박근혜패당의 책동은 이자들이야말로 친미사대와 외세의존,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 환장한 추악한 매국노, 천하의 역적무리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월 괴뢰당국은 그 무슨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남조선미국《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해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공포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반역을 일삼는 괴뢰들의 체질적인 매국근성과 친미사대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싸드》배치는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과 운명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매국반역적망동이다.

《싸드》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중요한 도구이다.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단호한 반대립장을 표명하면서 강경하게 대응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은 대국들간의 정치, 군사, 외교적갈등과 마찰의 한복판에 서게 되였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우발적충돌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당하게 되였다. 외신들이 남조선이야말로 지역의 《가장 위험한 지뢰밭》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문제는 거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싸드》가 주변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피해도 심각하다. 《싸드》가 내보내는 강력한 전자기파가 암발생과 기형아출생 등 심각한 문제를 빚어내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에서도 《싸드》를 인적이 없는 해변가나 사막에 설치하고있는 형편이다.

《싸드》의 배치와 운영에 드는 숱한 돈을 괴뢰당국이 부담하게 되는것도 문제이다. 《싸드》라는 전쟁괴물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기 위해 괴뢰들은 엄청난 인민혈세를 섬겨바쳐야 한다. 이것이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더욱 도탄에 빠뜨리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어느모로 보나 《싸드》야말로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강요하는 화근중의 화근이다. 그러니 어찌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역적패당을 희세의 매국역적, 현대판《을사오적》으로 단죄하며 분노와 원한을 토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괴뢰집권세력의 망동을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은 매국행위의 극치》, 《수많은 질곡과 멍에를 강요하는 재앙》, 《미국의 강압에 굴복하여 민중을 주변국들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반역적처사》 등으로 준렬히 규탄단죄하면서 반《정부》투쟁을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갖은 술책으로 저들의 매국반역행위를 정당화하고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면서 《싸드》배치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그것은 괴뢰패당의 대내외정책의 기준이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이 아니라 미국의 요구와 리익이기때문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들때문에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이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당하게 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있는것은 참으로 격분을 금할수 없는 사태이다.

원래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매국반역을 일삼는것은 죽어도 버릴수 없는 괴뢰통치배들의 고질적인 근성이고 뿌리깊은 악습이다.

《유신》독재자인 박정희역도만 보더라도 《미국을 위해서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줴치면서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맞도장을 누름으로써 미국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아버린 극악한 매국노이다. 역도가 수많은 남조선의 청장년들을 미국의 윁남침략전쟁에 대포밥으로 섬겨바친 죄악도 력사는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유신》독재자의 뒤를 이은 《5, 6공》군부독재자들 역시 《미국의 안전이 위태롭다.》고 고아대면서 상전의 부추김과 배후조종밑에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의 항쟁에 떨쳐나선 광주시민들을 야만적으로 살륙하고 온 광주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희세의 인간백정들이다. 《문민》의 탈을 쓴 김영삼역도 또한 미국상전앞에 덮어놓고 굽신거리면서 사대매국적인 쌀시장개방놀음으로 수백만 남조선농민들의 명줄을 하루아침에 끊어버린 더러운 친미주구이다.

이처럼 죄악으로 가득찬 반역의 터밭에서 돋아나 매국의 바통을 물려받은 박근혜패당이기에 해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라 《싸드》를 끝끝내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한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식민지노복이며 극악한 매국역적의 무리인 박근혜일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위해서도, 민족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도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재앙거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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