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 남자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체육대표단의 남자롱구선수들과 우리 남자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가 11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형제적중국인민의 체육사절들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수많은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모여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리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리용호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구중문 국가체육총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체육대표단,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함께 보았다.

관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두 나라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김일국체육상과 구중문국장은 연설들에서 오늘의 뜻깊은 경기가 두 나라 체육인들의 좋은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고 조중친선의 뉴대를 과시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조중 두 나라 남자롱구선수들은 친선팀과 단결팀으로 나뉘여 혼합경기를 진행하였다.

량팀 선수들은 높은 결합능력에 의한 역습속공과 재치있는 판공따기, 먼거리던져넣기, 꽂아넣기 등 평시에 련마한 다양한 기술을 발휘하며 기세를 올리였다.

멋들어진 득점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연방 환성을 터쳐올리는 관람자들의 열기띤 응원은 선수들을 더욱 고무해주었다.

경기는 두 팀이 비긴 가운데 끝났다.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중국체육대표단의 주요성원들, 중국특명전권대사가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

두 나라 체육인들은 다양한 롱구기술과 경험을 나눈 기쁨속에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중친선롱구경기는 두 나라 인민들의 기대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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