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앞날의 유능한 체육선수후비들이 자란다

 

이목을 집중시킨 롱구결승경기

 

롱구결승경기에서는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마다에서 우수한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전승을 기록한 함경남도팀과 평양시팀이 승부를 겨루었다.

량팀은 지난 제55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롱구경기때도 우승을 놓고 서로 승부를 다투었었다.

따라서 이번 롱구결승경기는 매우 치렬할것으로 예상되였다. 경기에서 기어이 우승하려는 평양시팀 선수들과 1등의 영예를 고수하려는 함경남도팀 선수들의 경기야심은 만만치 않았다.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람자들의 관심 또한 대단하였다. 이런 분위기속에 결승경기가 시작되였다. 경기시작 1분만에 먼저 먼거리던져넣기로 3점을 올린 함경남도팀 선수들이 련이어 득점하였다.

평양시팀 선수들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잃은 점수를 회복해나갔다.

서로 앞서거니뒤서거니하며 점수를 올려가는 량팀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관람자들은 손에 땀을 쥐고 바라보았다.

경기마감시간을 가까이하면서 먼거리던져넣기를 많이 실현시킨 함경남도팀이 우세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평양시팀 선수들은 신심을 잃지 않고 짧은 련락과 속공에 의한 득점을 실현시키면서 경기를 이악하게 진행해나갔다. 치렬하게 진행된 결승경기는 평양시팀의 승리로 결속되였다.

우리와 만난 평양시팀의 어느 한 선수는 우승의 비결은 평상시에 훈련을 많이 해왔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기술을 더욱 련마하여 유능한 롱구선수후비로 튼튼히 준비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전승을 기록한 탁구강팀

 

이번 탁구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안의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소학반 남녀단식, 초급반 남녀단식, 초급반 혼성복식경기를 진행하여 단체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나어린 선수들은 미래의 탁구강자들로 준비하기 위해 체육선수후비양성기지에서 알심있게 배운 탁구기술들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우리와 만난 해당 일군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반적인 팀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평양시팀 선수들의 탁구기술이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이 팀은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 결승경기에서 맞다드는 상대팀들을 모두 3: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선교구역청소년체육학교의 방례응학생과 김기현학생, 모란봉구역청소년체육학교의 김철혁학생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학생들이 나이는 어리지만 높은 기술들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탁구전문가들의 이목을 모았다는것이였다.

어느 한 체육단 탁구감독은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사이에 진행된 결승경기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들을 또 찾아내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꼭 우리 체육단에 데려가겠습니다.》

우리는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이 배출되는 여러 종목의 경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날로 높아지는 체육열의를 벅차게 느꼈으며 이 체육열의와 더불어 체육강국의 래일이 앞당겨지고있음을 확신할수 있었다.

 

본사기자 주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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