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태권도경기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맞서기강자

 

태권도맞서기경기에서 자강도팀의 김현옥선수에게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였다.

녀자개인맞서기 63㎏이상급경기에서 4등의 자리를 차지한 그에게 왜 관심이 집중되였는가.

조별련맹전에서 그는 경기를 아주 대담하게 잘하였다. 놀라운것은 몸무게가 자기보다 훨씬 더 많은 선수들과 맞서 신심있게 경기를 진행하여 두각을 나타낸것이다.

강원도선수와의 경기에서 김현옥선수는 빠른 이동에 의한 불의의 공격,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반공격, 재차 공격으로 점수를 올려 관람자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았다.

이렇게 되여 김현옥선수는 조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김현옥선수를 제외하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한 선수들은 모두 기술수준이 높고 여러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전적이 있는 선수들이였다.

비록 몸무게는 작고 나이도 어리지만 관록있는 선수들과 당당히 맞서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김현옥선수의 경기과정을 보면서 많은 감독, 선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문가들은 김현옥선수의 경기과정을 두고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라고, 맞서기강자로 자랄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당당한 선수로 되기까지

 

태권도 단체틀경기에서 평양시팀은 우승을, 평안남도팀은 2등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이번 단체틀경기에 참가한 평안남도팀의 선수들은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그렇다고 하여 이들모두가 태권도선수단에서 생활한 경력이 있는것은 아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종업원들을 위주로 구성된 평안남도팀이 단체틀경기에서 2등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이들은 태권도를 적극 장려하는 련합기업소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 나날에 이들은 틀동작들을 하나하나 익히게 되였으며 이제는 전문가들도 놀랄만 한 기술을 소유하게 되였다. 도를 대표하여 전국적인 경기에도 참가하게 된것이야말로 태권도를 적극 장려하는 과정에 생겨난 큰 자랑이 아니겠는가.

단체틀경기에서 자신만만하게 동작들을 수행한 한 로동자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앞으로 당당한 태권도선수로 얼마든지 자랄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평안남도팀이 태권도경기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지니게 된것은 태권도를 장려하고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모범적으로 관철하는 과정에 마련된 자랑찬 결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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