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씨름경기에서 5련승 기록

 

민족의 자랑인 씨름경기에서 평안북도팀의 미더운 씨름선수들이 5련승을 안아왔다.

평안북도팀의 선수들은 이번에도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하였다.

3등과 4등을 가르는 강원도팀과 자강도팀사이의 경기도 볼만 하였지만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팀과 평안북도팀간의 경기는 매우 치렬하였다.

소학교학생부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중학교학생부류 경기에서는 평안북도팀이 이긴 가운데 치렬하게 계속되였다. 대학생부류와 로동자부류 경기에서 련속 이긴 평양시팀의 사기는 매우 높았다.

농업근로자부류 경기에서도 평안북도팀이 이기지 못하는 경우 우승의 꿈은 실현될수 없었다. 이때 농업근로자부류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이김으로써 팀은 신심과 활력을 되찾게 되였다.

이어 진행된 사무원부류 경기에서는 지난 기간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한 전적이 있는 평안북도의 조명진선수가 출전하여 이김으로써 두 팀간의 점수는 동점을 기록하게 되였다.

3:3 동점이 된 가운데 체육단선수부류 경기가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경기에 출전한 평안북도팀 선수는 침착하면서도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여 마침내 팀의 우승에 결정적기여를 하였다.

이렇게 되여 평안북도팀은 5련승을 기록한 힘장수팀으로 불리우게 되였으며 민족체육을 적극 장려하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 평안북도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다시금 과시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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