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을 보고

 

푸른 하늘에서의 대결

모형항공무선조종경기에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에서는 땅우에서만이 아니라 푸른 하늘에서도 순위를 다투는 경기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과학화하여야 나라의 체육기술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국제항공련맹이 규정한 여러개의 동작들을 그대로 수행하게 되여있는 모형항공무선조종경기에는 매 팀에서 3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12개 팀에서 선발된 36명의 선수들이 예선경기를 진행하고 여기에서 순위권에 든 18명의 선수들이 준결승경기에 참가하였다.

예선경기에 이어 진행된 준결승경기에서 강원도와 평안북도, 평양시팀의 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결승경기는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다른 종목과 달리 모형항공무선조종경기는 제정된 시간에 규정된 동작들을 수행해야 한다. 2분동안에 준비를 끝낸 선수는 교예기를 리륙시켜 제정된 자리길을 따라 조종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난도높은 동작들을 8분동안에 수행하고 착륙시켜야 한다.

결승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1등을 쟁취하였으며 강원도팀이 2등을, 평안북도팀이 3등을 하였다.

우승한 기쁨을 안고 평양시항공구락부 단장 변정호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번에 자체로 만든 교예기를 가지고 경기에 참가하였습니다. 지난 시기보다 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는것이 눈에 띄게 알립니다. 자체로 교예기를 만드는것과 함께 훈련의 과학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선수들의 기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쉽게도 2등의 자리를 차지한 강원도팀의 결의도 좋았다.

비교적 나이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강원도팀에서는 이번에 급속한 기술발전면모를 보여준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원도항공구락부에서는 감독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 한편 비행기제작기지와 훈련장을 잘 꾸려놓고 훈련을 과학화하여 선수들의 기술을 빠른 기간에 최대로 높여 다음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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