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질좋은 악기생산에 계속 박차를

평양악기공장에서

 

평양악기공장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년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공장에서는 년초부터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공장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하여 지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던 자재들을 련관단위의 방조밑에 우리 나라 자원에 의거하여 해결함으로써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놓게 되였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단위에서는 이미 있던 기대들을 현대화하여 악기부분품의 가공정밀도를 훨씬 높이였다.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속에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합심하여 짧은 기간에 해결해나가는 좋은 기풍도 발휘되였다.

생산의 마감공정을 맡은 손풍금직장, 바얀조립직장에서는 일별로 빈틈없이 세워놓은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생산성과를 확대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공장에서는 후방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워 로동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며 집단의 위력을 떨쳐나가도록 하였다.

평양악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장서나갈 신심드높이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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