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산지통나무생산 1. 5배 장성

자강도림업관리국에서

 

지난 1일부터 겨울철통나무생산전투에 진입한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산판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산지통나무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 5배이상으로 늘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부문, 단위들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며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관리국의 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겨울철산지통나무생산에서 더 높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에 내려간 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생산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겨울철통나무생산을 위한 림지를 잘 정하고 생산준비를 실속있게 한 화평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산지통나무생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로력과 설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면서 산지통나무생산에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강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산지통나무생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림산작업소별경쟁열풍을 일으키며 매일 산지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성간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채벌장조건에 맞게 나무베기를 앞세우고 사이나르기에 합리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나무터들에 많은 나무를 쌓아놓고있다.

송원갱목생산사업소, 양계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관리국아래 여러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는것과 함께 나무베기, 아지따기, 사이나르기 등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산지통나무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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