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은을 내는 연유절약기

 

가마포수산사업소에서 모든 고기배들에 새로운 연유절약기를 창안도입하였다.

이 연유절약기를 리용하면 10~15%이상의 연유가 절약되고 기관의 출력이 높아지며 배기가스량도 줄어들게 된다.

사실 사업소에서는 이미전부터 연유절약기를 도입하여 리용하고있었다.

그런데 리용과정에 연유절약기의 성능이 떨어지는 부족점이 나타났다. 원인은 기관에 설치한 연유절약기의 자기마당세기가 점차 약화되는데 있었다. 하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연유절약기의 부족점을 바로잡기 위한 기술혁신에 달라붙었다.

결코 조건이 좋거나 연유절약기에 대한 충분한 파악이 있어서 들어선 길이 아니였다.

한g의 연유라도 절약하면 그것이 곧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재부로 된다는 참된 애국심이 그들을 분발시켰던것이다.

그러나 새것의 창조는 결코 헐치 않았다. 여러차례의 실패도 뒤따랐다. 하지만 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오랜 사용과정에 연유절약기의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 끝끝내 찾아내고 새로운 연유절약기를 창안제작하여 모든 배들에 도입하고야말았다.

결과 사업소에서는 상반년 집중어로전투과정에만도 종전보다 적은 연유를 가지고 많은 물고기를 잡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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