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들쭉밭조성을 다그친다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들쭉밭조성에 힘을 집중하여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에서는 올해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들쭉밭조성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들쭉나무는 우리 나라 백두고원일대와 황수원일대, 금강산의 비로봉 등 높은 산지대에 퍼져있는데 삼지연군은 굴지의 산지이다. 이 일대에서는 들쭉밭이 조성되여 해마다 들쭉생산이 늘어나고있으며 여러가지 들쭉가공품들도 많이 생산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들쭉밭을 잘 조성하고 들쭉생산을 집약화하며 들쭉으로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식료품을 많이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들쭉은 량강도의 특산물이라고 하시면서 들쭉가공품들을 많이 만들어 팔아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활짝 꽃피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해전 11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들쭉밭을 더 조성하고 삼지연군의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해당 부문 일군들은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이 사업을 더욱 힘있게 내밀고있다. 지휘부를 조직하고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지휘부일군들은 들쭉밭조성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전투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혜산시와 도안의 군들에서 달려온 일군들은 들쭉밭조성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다.

도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나온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주저없이 들쭉밭조성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잡관목베기, 땅뒤지기 등 포전정리를 질적으로 한데 이어 질좋은 부식토를 두툼히 깔고 들쭉나무모들을 옮겨심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열정에 의하여 전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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