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영원히 울려퍼질 심장의 노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생명이며 우리가 끝까지 들고나가야 할 기치입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고수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과정을 돌이켜볼수록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필승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더욱 굳게 새겨안게 된다.

주체89(2000)년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그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을 한결같이 그리며 따르는것이 곧 일심단결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우리가 2000년대에도 계속 불러야 할 노래가 있는데 어느 노래라고 생각하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주저없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노래의 제목들을 저저마다 말씀드리였다.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의 대답을 끝까지 다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며 자신께서 앞으로도 계속 부를 노래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 노래가 바로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에서 주인공이 부르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라고, 이 노래는 자신께서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창조사업을 지도하면서 주인공을 통하여 수령님을 그리는 마음을 노래로 부르게 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가극의 주인공이 태백산병동을 찾아가는 길은 최고사령부에 계시는 수령님을 찾아가는 길이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수령신뢰,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잘 반영된 노래이다.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선률이 온 강산에 힘차게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2000년대에도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과 같은 수령신뢰,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체현자들이 수많이 나와 일심단결의 대오를 이루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체현자들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

그 대오속에서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수령신뢰의 노래.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노래의 구절구절을 외워보았다.

 

    북두칠성 저 멀리 별은 밝은데

    아버지장군님은 어데 계실가

    창문가에 불밝은 최고사령부

    장군님 계신 곳은 그 어데일가

    …

 

일군들의 가슴에는 전화의 나날 적후천리 밀림속에서 수령님 계시는 최고사령부를 애타게 그리며 눈물짓는 녀전사의 모습이 오늘은 불철주야로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전체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으로 승화되여 더욱 뜨겁게 안겨왔다.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이어진 혈연적뉴대가 그리움이고 그리며 따르는것이 곧 일심단결이라는것,

바로 여기에 혁명전사의 충실성은 티끌만 한 가식이나 사심도 없는 순결무구한 그리움의 세계에 뿌리를 두어야 하며 그러한 혈연의 정으로 뭉칠 때 단결의 절정인 혼연일체가 더욱 확고히 이룩될수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음을 일군들은 심장으로 깨닫게 되였다.

 

오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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