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조국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자

 

교육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평성석탄공업대학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학들에서는 실험실습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더욱 깊이 파악하고 공고화하며 그 응용능력을 키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성석탄공업대학에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실험실습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채명학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책임일군들은 모든 선진채굴기술들을 학생들이 한눈에 보면서 그 원리적인 내용들을 자체로 학습할수 있게 첨단채굴기술학습실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대학에서는 의의가 큰 이 사업에 많은 학부, 강좌들과 첨단기술제품개발연구소의 교원, 연구사들을 망라시켰다.

지도교원 김광복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연구집단은 수십개의 가동모형을 포함하여 90여개의 세부모형을 다매체자료들과 련동하여 동작시키면서 현재와 미래의 지하자원채굴 및 리용과 관련한 각종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는 탄광립체모형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

지금 미생물추공채굴기술과 추공수력채굴기술, 지열발전소와 석탄분급시설, 구호로보트와 갱안물정화시설 등 수많은 채굴기술들과 시설물들, 설비들이 원격무선조종에 의해 가동하거나 다매체자료들이 현시되는 첨단채굴기술종합모형앞에서 학생들은 야심만만한 꿈과 포부를 키워가고있다.

또한 무연탄채굴공학부에서는 학생들이 가동하는 종합모형사판을 리용하여 지표산업시설과 지하개발상태, 채탄장들의 전개와 채탄작업공정, 운반, 통기, 배수계통과 같은 석탄생산공정에 대한 생동한 리해와 표상을 가질수 있도록 채굴공학실습실을 훌륭히 꾸려 학생들의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을 높여주고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직관연시수단들과 각종 작업원리, 동작원리들이 들어있는 다매체편집물, 구내망, 국가망을 리용하여 석탄채굴과 관련한 풍부한 지식을 얻고있다.

탄광전기공학부에서는 PLC실험장치, 전동기종합실험대, 조종용전기기계실험대, 변압기종합실험대를 비롯한 실험장치들을 현대화하여 실험교육에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석탄탐사학부에서도 지질학실습실에 있는 우리 나라 석탄자원분포도를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하여 해당 학과목들의 련습과 실습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기초과학과에서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험기구들을 현대화하고 교육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음으로써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였으며 유연탄채굴공학부에서는 가치있는 모의실험방법들을 연구도입하여 교육실천에서 큰 은을 나타내고있다.

대학에서 이룩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전국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런 훌륭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교육을 받으며 이곳 학생들은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갈 기술인재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다.

 

본사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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