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조국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자

 

학과실력이 높은 비결

원산사범대학부속 상동초급중학교에서

 

시적인 학생들의 학과경연과 교원들의 교수경연에서 언제나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학교, 해마다 상급학교에 입학하는 졸업생이 시적으로 제일 많은 학교…

이것이 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은 원산사범대학부속 상동초급중학교에 대한 원산시안의 교육자들과 학부형들의 표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의 기본임무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과 과학기술기초지식을 배워주어 그들이 중등일반지식을 완전히 소유하도록 하는것입니다.》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과실력이 높은 비결을 알고싶다는 우리의 말에 교장 유혜경동무는 학교에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교원실력을 높인것이라고, 학생들의 실력을 안받침하는 밑바탕에는 바로 교원들의 높은 자질과 책임성이 깔려있다고 대답하는것이였다.

학교사업을 파고드니 흥미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우선 교원들의 자질을 학생들의 실력을 통하여 료해하고있었다. 학교에서는 매주 학과경연을 통하여 학생들의 실력료해를 정상적으로 하고있는데 이것은 곧 교원들이 45분수업을 바로하였는가 하는데 대한 평가였다. 학생들의 인식정도가 교원들의 자질을 반영하기때문이다.

학교에서는 교원들의 자질에서 교수방법에 관한 문제를 언제나 주선으로 내세우고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바로 분과운영과 호상 교수참관, 보여주기수업, 교육방법연구토론회 등이다. 이것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켜주는데서도 아주 좋았다.

학교에서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품을 들이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공정은 교수경연준비과정이다.

특히 여러 교수경연에 신임교원들을 대담하게 준비시켜 출연시키는것의 효력은 대단하였다. 교수경연에 출연하려면 교수방법들이 새로와야 하는데 이것은 비상한 탐구심이 없이는 해결될수 없다. 교수경연을 준비하는 과정에 처음에 교수수준이 미약하던 교원들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뛰여넘게 된다는것이 이 학교 교원들의 공통된 체험이다.

분과토론으로부터 시작하여 경연준비를 위한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신임교원들의 교수수준이 향상되는것은 물론 그들을 도와주는 과정에 오랜 교원들도 많이 배우게 된다.

학교에서는 이처럼 품을 들이는 교수경연준비과정이 곧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창조과정으로 되게 하고있다.

물론 이러한 사업은 다른 학교들에서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문제는 교원의 실력이 곧 학생들의 학과실력을 결정하게 된다는 교육자의 책임감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이다.

학교에서는 바로 이런 관점에서 실력을 부단히 높이도록 교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고 요구성도 높여가며 자질향상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학교에서는 11개의 학과목소조를 운영하고있는데 대부분 학생들이 오후 과외학습을 1시간동안 진행하고 제각기 취미와 소질에 따라 소조활동에 참가하고있다. 학생들의 재능을 꽃피워주며 그들이 학교에 정을 붙이고 학습에 열중하게 하는 소조활동은 실력이 뛰여난 학생들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여기에는 모든 학생들의 앞날을 책임지는 립장에서 키워주려는 이곳 교원들의 교육자로서의 량심과 사명감이 비껴있다.

당이 바라는대로 새 세대들을 전문분야의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일반기초지식과 지식경제시대의 과학기술기초지식을 완전히 소유한 앞날의 기둥감들로 키워가려는 이곳 교원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결국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과실력을 높이는 밑거름이였다. 이런 교육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자라나기마련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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