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조국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자

 

모든 면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기까지

서성구역 3중영예의 붉은기 장경소학교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덕체교육을 잘하는것은 사회주의교육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방침입니다.》

서성구역 장경소학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전에 몸소 찾으시여 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고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며 교육조건을 원만히 갖출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뜻깊은 령도업적단위이다.

몇해전 교장사업을 시작할 때 최일숙동무의 마음속에는 이런 영광의 학교를 기어이 전국의 본보기학교로 만들 결심이 굳게 자리잡았다.

그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당시 학교앞에 가장 절박한 문제로 나선것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와 관련하여 부족되는 교실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이였다. 그런데 새 교사건설을 눈앞에 두고 적지 않은 교직원들이 걱정부터 앞세우고있었다.

학교일군들은 우선 교원들이 신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부터 진행하였다. 그래서 칠판은 연마유리로 만든것이 좋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기 위해 구역일군들의 방조를 받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에 수십장의 연마유리를 주문하여 도색도 하고 테두리장식도 멋지게 하여 교실마다 설치하였다. 짧은 기간에 칠판문제가 해결되자 교원들의 사기는 부쩍 높아졌다.

몇달후 교사건설이 진행되였다. 구역의 책임일군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학교를 훌륭히 꾸려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자재와 로력을 보장해주었다.

이곳 교직원들은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여 교사골조공사를 몇달동안에 결속하였다. 그리고 군민협동작전으로 1, 2호교사와 체육관외벽미장 및 타일붙이기, 색철판기와씌우기를 와닥닥 해제끼고 뜻깊은 사적이 깃든 강당과 교실들을 훌륭히 꾸린데 이어 학교내외부와 모든 교실들을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일신시켰다. 그 나날 책상이 너무 높으면 어린 학생들의 신체발육에 지장이 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학생들에게 편리한 새 책걸상들을 갖추어준것을 비롯하여 현지교시들을 빛나게 관철하였다. 오늘날 학교는 령도업적단위답게 손색없이 꾸려져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는 자랑많은 학교로 되였다.

한편 이곳 일군들은 꾸준한 사색과 탐구를 기울이며 지덕체교육을 강화해나갔다.

사실 학교꾸리기와 교육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간다는것은 쉽지 않다. 이곳 교원들속에서도 학교꾸리기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속에서 수업만 제대로 보장해도 대단한것으로 여기면서 자질향상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우리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고있는것도 교육사업을 더 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준절하게 깨우쳐주며 교장 최일숙동무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사소한 양보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힘겨운 속에서도 학교일군들부터가 밤늦도록 새 교재들을 깊이있게 연구학습하는 한편 우수한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해 애썼다. 자질이 낮은 교원들은 직접 맡아서 이끌어주기도 하고 모의수업에 자주 출연시켜 실력을 한계단 끌어올리도록 하였다.

특히 학교일군들은 교재연구토론을 심화시키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를 위하여 교원들에게 교재연구과제를 매일 과목별로 세분화하여주고 교수수법과 교수방법적인 문제들을 찾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를 아무리 바빠도 하루도 번지지 않고 총화짓군 하였다. 교재인식정형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료해하면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교정에 꾸준히 학습하는 학풍이 서가고 교원호상간, 학생호상간 실력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결과 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 교원들은 해마다 교수경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도 훨씬 늘어났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는 도덕교양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취미에 맞게 수영, 탁구, 축구, 음악, 미술소조활동도 활발히 벌려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거리와 마을들에서 학생들이 정말 례절바르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고 학생들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여러 경기대회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사람들이 이 학교를 지덕체교육을 잘하는 학교라고 부르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온 이곳 교육자들처럼 일한다면 어느 단위에서나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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