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정원과일 생산

 

개성시에 정원과수의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정원과수조성사업을 잘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배관리를 잘하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과일을 수확하였다.

시에서는 정원과수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단위들과 가정들의 성과를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온 시에 정원과수의 열풍이 일어번지도록 하였다.

해마다 정원과수의 덕을 보고있는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에서 올가을에도 수백그루의 나무에서 10여t의 과일을 따들여 시안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보내주었다.

시계급교양관, 개성송악산피복공장, 개성송도피복공장들에서는 받침대설치와 가지자르기, 열매솎음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왕다래가 주렁지게 하였다.

봄내, 여름내 과일나무들을 애써 가꾸어온 개성예술학원, 시청년동맹위원회, 개성민속려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1. 2배이상에 달하는 감을 수확하였다.

자남동, 룡산동, 고려동의 가정들에서 이른봄부터 질좋은 거름을 충분히 주고 비료주기를 시기에 맞게 하여 많은 감과 왕다래, 포도 등을 거두어들이였으며 광답, 선적리 등의 농촌세대들에서도 탐스럽게 열린 과일들을 수확하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에도 정원과수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 열의안고 과일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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