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간악한 흡혈귀

 

해방전 수풍발전소의 언제축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어느날이였다.

박가성을 가진 한 로동자가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탕크속에 세멘트를 쏟아넣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그속에 떨어졌다.

그를 구원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을 막아나서며 일본감독놈은 몰탈이 가득 담긴 바가지를 뒤집어엎어 그가 몰탈에 묻혀죽도록 하였다.

놈들은 《언제에는 사람의 뼈가 들어가야 든든하다.》고 떠벌이면서 이런 귀축같은 만행들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어느 발전기의 수차조립이 끝났을 때 로동자들에게 마취제가 섞인 술을 먹인 놈들은 그들을 꽁꽁 묶어서 매 사람의 목에 무거운 돌을 매달아 100여m나 되는 언제밑으로 떨어뜨려죽이는 야만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하여 발전소를 건설하던 나날 강물우에는 조선사람의 시체가 떠돌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 땅을 총칼로 강탈한 일제는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의 피땀을 악착하게 짜내여 배를 불린 간악한 흡혈귀였다.

본사기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참관자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