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반미원정대소속 청년들 미군철수를 요구

 

남조선의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0월 30일 평택미군기지앞에서 반미원정대소속 청년들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한 참가자는 남조선주둔 미군은 《우방》이 아니라 해를 가하는 범죄집단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군기지가 있는 곳마다 땅이 오염되고있는데도 미군은 그 책임을 지지 않고있으며 서울한복판에서 탄저균실험을 비롯한 세균실험, 생화학실험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 다른 한 참가자는 미국이 서울에 있는 대사관의 임대료를 한푼도 내지 않고있고 넓은 평택미군기지도 무상으로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청년당 대표는 미군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정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북남협력에 대해 《승인》을 운운하며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대로 우리 민족끼리 대화하며 통일에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을 쫓아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강경파들을 풍선에 목매달아 미군기지로 날려보내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평택미군기지정문에 강제퇴거명령서를 붙이며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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