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신심드높이 내달린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에서

 

련속공격전으로 저수지언제건설 85%계선 돌파

평양시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평양시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착공후 현재까지 117만여㎥의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5만 6 000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여 총공사량의 85%계선을 돌파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투쟁한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다그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리정남, 리영철동무를 비롯한 려단일군들은 더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긴 려단일군들은 높이 세운 공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려단에서는 언제건설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올해중에 도달하여야 할 대상별토량 및 언제기초굴착량과 장석공사량을 명백히 제시하였다. 일군들은 언제건설을 립체적으로, 섬멸적으로 하기 위해 근 20대의 화물자동차들과 굴착기를 공사장에 집중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장석공사를 힘있게 내밀기 위한 돌채취전투를 립체적으로 작전하고 내밀었다.

일군들은 모든 대대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전투장마다에서 첨입식정치사업을 벌리면서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2단계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완공하자. 돌격대원들모두가 이런 각오밑에 분발해나섰다. 언제건설전투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졌다. 돌격대원들의 억센 기상이런듯 붉은기들이 펄펄 휘날리고 화선식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공사장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운전사들은 전화의 나날 포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수송전사들처럼 련속 공사장에 흙을 실어날랐고 형제산구역, 선교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번개같은 일솜씨로 일매지게 돌들을 척척 쌓아나갔다.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언제는 하루가 다르게 솟구쳐올랐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도로보수를 앞세웠다. 일군들은 운반실적이자 언제공사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화물자동차에 걸리는 부하를 최대한 줄여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로력조직을 짜고들어 도로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하였다. 결과 운반실적이 종전보다 2배로 뛰여올랐다.

그들은 성과가 오를수록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더 많은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기 위해 전투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대대들에서는 전진법에 의한 다짐방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중심강토다지기와 성토작업속도를 1. 5배로 높이면서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게 언제건설마감단계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일군들과 운전사들은 한곳으로 화물자동차들이 드나들면서 흙을 운반하면 더 많은 물동량을 나를수 없는것은 물론 수평고루기와 다지기도 동시에 진행할수 없다는것을 포착하고 즉시 합리적인 운행방법을 받아들이였다. 그리하여 여러대의 화물자동차들이 동시에 드나들면서 흙을 부리게 되였다. 결과 화물자동차들의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면서 많은 물동량을 나를수 있게 되였고 동시에 수평고루기와 다지기를 진행하여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었다.

대대들에 나간 려단일군들은 륜전기재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제때에 해결해주고 운전사들과 함께 운행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려단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요강을 보다 세분화하여 잘 만들어 대대들에서 개인별실적위주가 아니라 계획수행률을 우선시하도록 하였다. 결국 집단적혁신의 열풍이 몰아쳐 대대별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고 돌격대원들의 승벽심도 현저히 높아졌다.

중구역대대에서는 교대전 륜전기재들의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화물자동차와 굴착기의 가동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여 성과를 이룩해나갔다. 동대원구역대대에서는 앞선 대대들의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실적을 올리였다.

후방사업은 곧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것을 명심한 려단의 일군들은 모든 대대들에서 후방기지들을 번듯하게 꾸리고 축산을 대대적으로 내밀도록 하여 돌격대원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게 하였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떨쳐나선 평양시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언제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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