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롱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대동력기지에 차넘치는 롱구열의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체육사업을 중시하고 당의 체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며 대중체육활동에 모범적으로 참가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수도의 대동력기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롱구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일군들부터 앞장에서

 

얼마전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한가지 문제를 두고 생각이 많았다.

현재까지 련합기업소에서 축구, 배구,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종목에 해당한 체육사업이 비교적 잘되고있다고 생각하였지만 롱구를 적극 장려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던것이다.

물론 일군들부터 체육경기를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에서 체육사업이 진행될 때마다 맨 먼저 운동복을 차려입고 운동장에 나와 대중체육활동에 모범적으로 참가한것은 사실이지만 이 문제에 관심을 적게 돌리다나니 종업원들속에서 롱구가 대중화, 생활화되지 못하고있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조직되였다.

일정대로 한다면 체육사업과 관련한 협의회는 며칠후에 진행하게 되여있었다. 하지만 모여온 일군들은 긴급협의회가 조직된 까닭을 잘 알고있었다.

협의회에서는 롱구를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강한 대책이 세워졌다.

협의회마감에 당책임일군이 이야기하였다.

《여기에 모인 모든 일군들은 롱구를 발전시키는것이 체육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명심합시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3개로 팀을 구성하고 매 회전마다 선수들을 전부 교체하는 방법으로 모든 성원들이 경기에 참가해야 한다는 롱구경기조직요강을 발표함으로써 어느 부서에서나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였다. 누구나가 짬시간을 리용하여 경기규정을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하면 일정하게 롱구기술을 소유하고있는 종업원들을 찾아가 심도있게 배우기 위해 애쓰고 주장으로 임명된 성원들은 어떻게 하나 자기 팀이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전술을 세우면서 왼심을 썼다.

이러한 과정에 대동력기지는 말그대로 롱구열풍이 차넘치는 일터로 전변되게 되였다.

 

대중을 불러일으켜

 

일군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달라붙고 매 직장들에서 롱구를 적극 장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니 온 련합기업소가 롱구열의로 들끓었다.

련합기업소적인 체육경기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차지하는 직장들중의 하나인 타빈직장 일군들의 잡도리가 만만치 않았다.

타빈직장의 일군인 김성철동무는 롱구를 장려하기 위한 문제를 두고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는 직장종업원들의 롱구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킬 결심밑에 짬시간을 리용하여 자신이 직접 롱구경기규칙을 다시 학습하면서 그들에게 롱구상식과 기술을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줄수 있는 준비도 완전히 끝내였다.

이와 함께 롱구경기를 선수본위로가 아니라 종업원들 누구나가 다 참가할수 있게 조직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계획을 면밀하게 세워놓았다.

타빈직장뿐아닌 다른 직장들의 일군들도 종업원들에게 롱구는 체력을 단련하고 키를 크게 할뿐아니라 지적능력을 발달시킬수 있는 아주 좋은 종목이라는것을 잘 알려주면서 대중의 롱구열의를 부쩍 높여나갔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지난 시기 축구나 배구경기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롱구경기에서 앞자리를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품고 롱구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는 종업원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어떤 직장에서는 롱구공을 비롯한 기재들을 일식으로 마련하고 누구나 롱구를 배우고 기술을 높일수 있는 조건도 빈틈없이 갖추어놓았다.

모든 직장들에서 롱구열의가 높아지면서 체육관을 찾는 종업원들이 늘어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별체육관리용시간을 보다 합리적으로 짜고들었다.

특히 며칠후부터 진행하게 될 련합기업소적인 롱구경기를 앞두고 책임일군들은 종업원들의 앙양된 롱구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팀구성과 경기조직을 더욱 다양하게 하기 위한 토론을 거듭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처럼 체육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당의 체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며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롱구열풍은 더 세차게 일어번지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