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채취기계공업국아래 여러 공장, 기업소와 혜산철도분국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년간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성과를 확대하며 계속전진하고있다.

 

채취기계공업국에서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채취기계공업국에서 지난 11월말까지 년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 1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국아래 공장, 기업소들에 내려가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채취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또한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하기 위해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였다.

안주뽐프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난해보다 높아진 올해 뽐프생산계획을 9월초까지 지표별로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각종 뽐프생산에서 혁신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뽐프의 질개선에서 의의를 가지는 연소모형에 의한 주물품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장산전기공장에서도 세차게 타번졌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설비와 자재를 비롯하여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줄기찬 투쟁을 벌려 대상설비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앞당겨 수행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새형의 능률높은 300hp권양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완성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전천착암기공장과 회령탄광기계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도 들끓는 대고조전투장들에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와 부속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혜산철도분국에서

 

혜산철도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년초부터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려 년간 화물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계획수행기간 분국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화물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갔다.

분국의 일군들은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짐확보상태에 맞게 기관차, 화차들을 해당 역들에 제때에 보내주어 목적지에 지체없이 도착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화물취급량이 많은 혜산청년역, 위연청년역, 포평청년역에서의 차넣기와 끌어내기를 신속히 진행하여 화차회귀일수를 최대한 줄이였다.

위연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화물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수리부문의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합리적인 지구들을 창안제작하고 부속품가공을 앞세워 기관차수리정비의 질과 속도를 훨씬 높이였다.

기관차승무원들은 표준운전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운행중점검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매일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였다.

위연객화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화차수리전투를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화차수리에 받아들여 련일 위훈을 창조하였다.

지금 혜산철도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뜻깊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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