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은산군 읍지구에 수백세대의 살림집 건설

 

지난 1일 은산탐사기계공장의 종업원들이 새집들이를 하였다.

은산군 읍지구에 일떠선 4층, 5층의 살림집들에는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 등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있다. 살림집구역에는 소나무와 느티나무, 분홍꽃아카시아나무를 비롯한 근 20종에 수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풍치를 돋구고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당에서는 은산탐사기계공장 종업원들을 위한 살림집을 건설하여 그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국가자원개발성의 책임일군들은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꾸리고 돌격대력량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워나갔다.

공사지휘부에서는 수십동에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건설해야 하는데 맞게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돌격대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공사지휘부일군들과 각 도탐사관리국에서 동원된 돌격대원들은 지대정리와 기초굴착을 다그쳤다.

성에서는 삽차와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를 제때에 보장해주어 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도록 하였다.

은산탐사기계공장 종업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인 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돌격전을 벌리였다.

그리하여 지대정리와 기초굴착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황해남도탐사관리국의 돌격대원들은 작업준비를 앞세우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리였다.

이들은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벽체축조작업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여 두개 호동의 살림집건설을 제일먼저 끝내였다.

평안남도탐사관리국과 중앙물리탐사단의 돌격대원들은 내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그들은 한㎡의 미장을 하고 타일을 붙이여도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였다.

은산탐사기계공장의 돌격대원들은 여러 호동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진동다짐기를 만들어 보도블로크를 제때에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는데 기여하였다.

국가자원개발성아래 각 도탐사관리국 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살림집주변의 도로를 번듯하게 닦았다.

국가자원개발성 직속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질보장에 전심전력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와 도인민보안국에서는 새집들이에 필요한 운수수단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겨안고 증산돌격전의 앞장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킬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특파기자 오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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