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

각지 버섯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따라 일떠서고있는 축산과 수산부문에서 생산을 빨리 장성시키고 전국도처에 건설한 양어장과 남새온실, 버섯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여야 합니다.》

각지 버섯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버섯생산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 버섯생산의 과학화, 집약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류경버섯공장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켰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발전에서 찾은 일군들은 원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 사업과 함께 기술학습을 짜고들어 버섯비배관리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특히 멸균로에 공기소독장치를 설치하고 기질랭각시 무균화된 공기를 주입하여 오염률을 현저히 낮추었다.

공장에서는 온실재배장들에 털검정버섯품종재배방법을 받아들이고 온실의 년중 온도조건에 맞게 계절별 여러가지 품종재배를 과학화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해주버섯공장에서는 원가를 낮추면서 더 큰 실리를 얻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렸다.

버섯바구니사출기를 만든 경험에 기초하여 이동식소형강냉이속분쇄기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함으로써 종전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그 능력을 높이였다. 또한 소독에 나노살균제를 리용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많은 버섯을 생산하였다.

정방산버섯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목화씨껍질을 리용하여 버섯생산을 늘일수 있는 리상적인 대용기질혼합처방을 찾아내여 적극 도입하였다.

또한 도에 흔한 원료와 자재에 의거하는 다기능영양강화제를 새롭게 창안제조하여 종균생산으로부터 재배에 이르기까지 널리 리용하였다.

다른 버섯공장들에서도 당의 뜻대로 증산의 방도를 과학기술에서 찾아쥐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많은 버섯을 생산하였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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