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서부지구 탄전을 들끓게 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

 

막장을 뒤흔드는 명중포화

체육성 기동예술선동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선동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모든 선동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공세를 들이대는것이 중요합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에 전투좌지를 정한 체육성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막장을 뒤흔드는 명중포화를 계속 들이대고있다.

 

인민의 당부로 새겨안게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원의 맑은 목소리가 조양탄광의 대기를 헤가르며 창창하게 울려퍼지고있다.

《공업의 식량인 석탄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여기 조양탄광에서 월봉갱, 청년갱에 뒤이어 3갱을 비롯한 여러 갱에서도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았습니다. … 》

방송원은 매일 갱들의 하루 석탄생산실적을 저녁시간에 알아보고 다음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그 성과를 알려주며 탄부들의 경쟁의욕을 높여주고있다.

조양탄광의 탄부들은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원의 구두선동을 더 많은 석탄을 캐낼것을 바라는 인민의 당부로 새겨안는다고 한다.

그럴수록 방송원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구두선동을 인민의 당부로 새겨안도록 더 실감있게 하겠다고.

 

막장의 새로운 혁신자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탄광의 제일 어렵고 힘든 막장들에서 경제선동도 하고 막장오락회도 자주 진행하여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는것과 함께 그들의 일손도 적극 도와주고있다.

들을수록 힘이 나는 노래를 불러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버럭을 실어 운반한 다음 석탄운반작업에서도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 이들의 소행을 두고 월봉갱 탄부들은 저저마다 감동되여 자기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나이도 어린 동무들인데 어디서 저런 힘이 샘솟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막장에 새로운 혁신자들이 생겨나니 석탄생산실적이 부쩍 오릅니다.》

 

신심을 더해준 체육소식

 

화선선동을 할 때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어떻게 하면 선동의 실효를 더 높이겠는가에 대하여 왼심을 썼다.

그리하여 얼마전부터는 탄부들에게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선수들이 성과를 거두게 된 구체적인 사연을 공연이 끝난 다음에 구수하게 이야기해주었다.

2018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 제48차 국제체조련맹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이 어떻게 훈련해왔는가를 들려줄 때마다 탄부들은 큰 힘을 얻군 한다.

탄부들은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날린 우리 체육인들의 소식을 들으며 석탄전선은 우리가 맡겠으니 념려말라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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