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올해에 당사업의 위력 힘있게 과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이해의 첫아침,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일군들의 가슴마다 뜨겁게 새겨졌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온 나라의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올해 봄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군소재지도로포장공사를 끝낸 장진군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세월 미처 엄두를 내지 못하였던 도로포장공사였다.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이라도 줄세라 50명의 돌격대원들과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로 결사전을 벌려 단 28일동안에!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던 도로가 이제는 그들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였다.

어찌 이곳 당일군들만이랴.

례년에 보기 드문 강추위로 읍지구의 수도관이 얼어든 지난 2월 책임일군의 《폭풍!》구령에 따라 3일간 결사전을 벌려 읍지구 주민세대들에 맑은 물이 흘러들게 한 세포군당위원회 일군들, 올해 수십동의 아빠트를 건설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직접 설계가, 시공주가 되여 완공한 성천군당위원회 일군들…

온 한해 멸사복무의 주로를 따라 힘차게 달려온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새겨진 위대한 스승의 모습이 있다.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경성군에 건설할 대규모남새온실농장부지를 돌아보시며 함경북도인민들의 남새문제가 풀리게 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신분,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밟아보시던 8월의 그날 더운 김 피워올리는 용출구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던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한없이 숭고한 멸사복무의 세계를 귀감으로 삼은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일에서의 한치의 양보는 전사의 량심에 앉은 티와도 같았다. 바로 그래서 단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은 새로 건설한 은덕원 수영장의 맑은 물에 단 한점의 티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지니고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급속려과기를 제작설치함으로써 인민의 얼굴에 한줄기 구김살도 없게 한것이며 내금강협동농장 살림집건설장에 나간 금강군당책임일군은 농민들의 생활습성을 헤아려 창문도 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도록 하였고 밤길에 발을 헛디딜세라 울타리우에 야외등을 설치하도록 다심한 어머니의 정을 기울인것이다.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다. 뿌리처럼, 흰눈처럼, 초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참된 충복이 되자!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충만된 이해를 총화하며 온 나라의 당일군들이 다시금 심장에 새기는 맹세이다.

 

본사기자 김향란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