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올해에 당사업의 위력 힘있게 과시

 

세차게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

올해 전국적으로 491개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

 

뜻깊은 올해 각지 당조직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전국적으로 김일성종합대학 력학부와 회령혁명사적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오석산화강석광산, 대동강축전지공장 수지함직장, 사리원대성타올공장을 비롯한 491개의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게 하였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면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켰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화선식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그리하여 올해에 련합기업소의 내화물직장과 로루직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동력보수직장이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2. 8직동청년탄광 공무직장, 순천화력발전소 자동화직장, 덕천탄광기계공장 소재직장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술혁명수행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도록 적극 추동하였다. 또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과학, 교육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창조적협조도 강화하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선흥식료공장, 강원도정보통신국, 한천수산사업소,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당조직에서도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백옥같은 충정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류원신발공장, 개성타올공장, 서성피복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 당조직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면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그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게 하였다.

이밖에도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수안군농기계작업소, 강계렬차승무대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당조직에서는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자기 단위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가지는 의의와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우리 당의 높은 뜻대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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