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올해에 당사업의 위력 힘있게 과시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기층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입니다.》

올해 수많은 초급당위원회와 당세포가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당의 기본전투단위,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구분대인 초급당조직들이 사상전의 포성으로 경제건설전반에서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수행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초급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학습하여 그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실천을 통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한 김철, 황철을 비롯한 철강재생산을 맡고있는 여러 련합기업소안의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최대로 증대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안아오게 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초급당조직들이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2. 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탄광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탄부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첨입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원산구두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 초급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생산을 다그쳐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적극 활용하는데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한 초급당조직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짜고들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으로 자기 단위 혁명과업수행과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였다.

참으로 올해는 초급당조직들이 포병의 화력중대처럼 위력한 사상전의 포성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한 격동적인 해였다.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

 

올해 당세포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전당의 당세포가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수많은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서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전문을 받아안고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지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 당세포에서 올해에 당원들과 광부들을 불러일으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돌파하도록 함으로써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훈을 세웠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를 본받아 전국의 당세포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고원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당세포에서는 갑자기 터진 석수로 굴진을 멈추어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지만 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는 한치도 어길수 없다고 하면서 석수가 비오듯 쏟아지는 막장에서 긴장한 전투를 벌려 년간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내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주인된 자각을 안고 령도업적단위 협동농장의 당세포들이 올해 고온현상으로 최악의 조건이 조성되였지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세포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는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본사기자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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