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우리의 혁명진지를 더욱 강화하시던 나날에

 

가장 위력한 무기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굳은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하시면서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는 참으로 뜻깊은 순간이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울수 있으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다고,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필승의 무기이며 무적의 성새라고 강조하시였다.

천만근의 무게가 실린 그이의 가르치심에서 일군들은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가장 위력한 무기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하늘땅 끝까지

 

수십년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실 때였다.

도로에는 발구와 손달구지 등에 거름을 가득 싣고가는 사람들이며 배낭에 거름을 넣어 지고가는 사람들이 쭉 늘어서있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을 따라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견인불발의 의지가 한껏 넘쳐있었다.

차창밖으로 끊임없이 흘러가는 자강도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좋은 인민인가고, 생각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인민들과 함께 걷고싶지만 그렇게 할 형편이 못되고 시간적여유가 없는것이 유감이라고 하시면서 저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갈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령도자는 인민과 함께 하늘땅 끝까지,

인민은 령도자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진정 이 혼연일체는 우리 조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내며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전진할수 있게 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훌륭한 인민이라 하시며

 

주체91(2002)년 5월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감격에 흐느끼며 노래를 부르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긴 인민, 령도자가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의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마음을 헤아려보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는 오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면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군인가족들의 순결한 마음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굳게 다지였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넘친 어조로 이런 훌륭한 인민이 있기때문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렇다.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내세우며 인민은 령도자에게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언제나 승리하여왔으며 앞으로도 필승불패할것이다.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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