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서부지구 탄전을 들끓게 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

 

공연준비에 품을 들인 보람

유원지총국 기동예술선동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선동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입니다.》

유원지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에 달려온 첫날부터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탄전을 들썩하게 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인포청년탄광의 1갱, 2갱, 청년갱, 5갱에서 경제선동도 하고 로력혁신자들에게 성의있는 지원사업도 매일과 같이 진행하는 과정에 탄부들속에 제대군인탄부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래서 이들은 이미 준비한 곡목외에 제대군인탄부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추가로 준비하여 화선선동을 더 참신하게 진행하기로 결심하였다.

공연소개를 맡은 박승옥동무는 선동의 실효를 보다 높이기 위해 제대군인탄부들이 어제날 병사시절에 세운 위훈과 새 기적창조의 열망으로 불타는 그들의 지향을 곡목소개에 앞서 진행하는 구두선동에 반영하였다. 60살을 가까이하는 소개자가 제대군인탄부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심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정이 담긴 방송원고를 밤새워 쓰고 화술형상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모습은 젊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성악조와 기악조성원들도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조국과 나》,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비롯하여 제대군인탄부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공연종목에 추가로 더 포함시키고 형상수준을 높이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련습하고 또 련습하였다. 서로서로 형상에서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보아주며 높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는 과정에 이들은 짧은 기간에 형상을 완성하고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제대군인탄부 안해들의 심정도 반영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직동령의 승리방아》, 《우리 집사람》을 비롯한 민요풍의 노래들도 새로 준비하여 공연무대에 올렸다.

매일 여러차례의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는 긴장한 속에서도 밤을 새워가며 새 곡목들을 준비하여 공연활동을 보다 이채롭게 하니 탄부들과 안해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착암기를 잡을 때마다 추억깊은 노래의 선률이 생각나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과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곁에 자신을 세워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석탄을 캐내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남편들을 도와 흘린탄수집도 로반정리작업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

공연준비에 품을 들인 보람은 이렇게 컸다. 유원지총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욱 분발하여 탄부들과 그 안해들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쉬임없이 벌려나가고있다.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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