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수풍호에 서린 원한

 

우리는 얼마전 평안북도계급교양관을 찾았다. 도계급교양관은 수많은 참관자들로 붐비고있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어려있었다.

관장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해방전 수풍발전소언제공사장에서 감행한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대한 자료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일제는 수풍발전소언제공사장에서도 인간백정의 야수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놈들은 언제공사에 앞서 3 000매의 사망신고서까지 만들어놓았다. 공사장에는 로동보호시설이라는것은 하나도 없었다. 놈들은 언제기초파는 조, 휘틀을 대는 조, 모래, 자갈을 혼합하는 조, 혼합물을 나르는 조 등 여러조로 나누어 일을 시켰다. 로동보호시설이 없는데서 수천명의 로동자들이 뒤섞여 일을 하다나니 자동차에 치이고 전기줄에 붙어죽고 굴속에 묻혀 무리로 죽는 끔찍한 참사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하지만 놈들은 《언제공사에는 사람의 뼈가 들어가야 한다.》고 줴치면서 로동자들을 고의적으로 콩크리트혼합물에 집어넣고 타입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관장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일제야말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이며 일제와는 반드시 총대로 결산하고 천백배로 복수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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